대학병원에서 직접
경험하고 해결한 전문가

솔빛내과에는 개원가와 2차병원으로부터 수많은 의뢰를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에서 직접 경험하고 해결한
아주대 의과대학 전임교수 출신 노충균 원장님이 있습니다. 대학에 의뢰되는 수많은 환자들 중 상당수는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없이 경과관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빛내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학교수의
전문가 의견이 필요하거나 용종 절제를 위한 대학병원으로의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솔빛내과에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전문가가 용종절제를 합니다.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은 4개 층으로 구성된 매우 얇은 위장관 벽에서 마지막 층만 남기고 소화기 암을 제거하는 최고난이도의 시술입니다.
노충균 원장은 이 시술의 학습 곡선을 최초로 보고한 관련 분야 최상위 전문가 입니다.¹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1,000례이상 시술한 치료 내시경 전문가의 용종 절제술 퀄리티는 다릅니다.

Dig Endosc. 2020 Jul;32(5):e89-e90.

균형 진정&
수면 내시경

솔빛내과는 한가지 약제를 사용하여 수면 (진정)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두가지 이상의 약제를 함께 사용하는 균형 진정 (balanced sedation)과 고령에서는 remimazolam을 선택적으로 이용하여 안전한 수면 내시경을 진행 합니다. 모든 검사실에 대학병원과 같은 벽면에서 공급되는 산소/이산화탄소 시스템을 적용하여 상시 산소 공급이 가능 하며, 시술 시 이산화탄소를 이용 해 시술 후 편안하게 귀가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종료 후에는 센트럴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수면에서 완전히 깰 때까지 안전하게 관찰 합니다.

소화기 내시경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자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모두를 겸비한 전문가는 특수합니다.
노충균 원장님은 풍부한 임상경험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자 입니다. 대학교수로 있는 동안
30편이상의 주저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 논문을 출판했습니다.

논문 한편을 쓰기 위해서는 수십 – 수백편의 논문을 분석해야 하고, 진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확실한 인지가 필요합니다.
논문 한 줄, 한 줄이 근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편의 논문이 기획부터 출판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논문 출판 수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탑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출판 했습니다. 이러한 업적을 바탕으로 BRIC (대한민국 생물학연구정보센터) 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 논문에 4회 선정 되었습니다. ^1-4
이러한 연구경험이 풍부한 임상경험과 만났을 때 최고의 내시경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극소수인
이러한 전문가의 내시경을 이제 솔빛내과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